매주 금요일미디 친구들과 가는 산애추어탕집
미당의 작은 동산에서 자라는 앙증스럽고 이쁜 수박입니다.
처음에는 저게 열매를 맺겠나 싶었는데 한참 지나서 보니
이렇게 이쁘게 큰 수박이 세개나 있어요.
카메라를 가까이 대어 촬영하여 실제 크기보다 더 크게 보입니다.
복수박 종류인가 봅니다.
참 이쁘지요.
맛을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이쁜 수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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