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경화동 바닷가 진해루 주변 공원의 풍경입니다.
봄 바닷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아직 더운 여름철이 아니라서 뱃놀이 기구를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요즘 산책길에 나서보면 이전보다 다른 게 있습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애완견과 같이 나온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두 마리 세 마리를 데리도 다니는 분들도 있습니다.
관리도 힘들고 경비도 꽤 들텐데 .
애완묘를 데리고 다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다음 블로그를 새로 만들고 나서부터
꽤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종전에는 사진 올리기도 쉽고 글쓰고 복사하여 보내기도 쉬웠는데
팔순 노인에게는 새로 만든 블로그 사용법이 너무 어렵고 힘이 듭니다.
좀 쉽개 해 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일 저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일마을에서 (0) | 2020.05.03 |
---|---|
우리집 정원에서 (0) | 2020.05.03 |
5월 첫 주일의 소망 (0) | 2020.05.03 |
신도 버린 사람들 (0) | 2020.05.02 |
5월 초하루 아침에 (0) | 2020.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