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토요일 오전.
진해 드림파크 목재문화체험장 주변을 돌아보며
봄을 즐기다.
목재문화체험장 저수지
벚꽃과 정자
수리봉을 바라보는 골짜기의 봄
벚꽃도 아름답지만 저 연록의 새 잎들은 얼마나 부드러운 느낌인지.
올해 마지막 벚꽃의 화사한 모습.
조팝니무꽃
배나무꽃
개나리와 산복숭아꽃(아래)
물레방아 돌던 마을
내고향 생각이 나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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