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 저런 생각

붉은 인동넝쿨

한길재순 2020. 5. 12. 19:14

인동(忍冬).

금은화, 인동넝쿨,이라고도 불리는 꽃이다.

겨울을 견디어 내다고 하여 인동. 흰꽃과 노랑꽃이 달린다 하여

금은화라고 한다.

관상용으로 심고 한방에서는 약재로도 쓰인다.



요즘은 관상용으로 붉은 인동넝쿨을  선호한다.

가정집에서는 인동넝쿨보다 이 붉은 인동넝쿨을 더 많이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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