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봉암수원지로 들어가는 길은 소나무 숲이 울창한 길이다.
봉암수원자지 물은 둑으로 막혀 있지만 수원지로 가는 계곡에는
물이 마르지 않고, 계곡 주변의 경치도 아름다우며,
6.25 전쟁 후 무적 해병대의 유격 훈련장의 유적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밧줄을 매던 기둥
계곡 왼쪽 바위 산에도 유격 훈련 시설이 남아 있다.
계곡엔 물이 마르지 않는다.
수원지 둑 아래의 분수
여름철 세족 시설
벚나무 고목
수원지와 나이가 같아 보이는 고목들
수원지. 팔룡산 정상과 그 아래 상사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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