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4일. 고 안현수 박사의 묘비 제막식이
함안군 대산면 서촌리 선영에서 거행되다.
서울에서 최명사, 양권모 두 친구가 내려 온다기에
창원에서 구용호, 문창호, 장제순 세 사람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멀리서 바라본 안 박사의 유택
제례 행사(아들과 딸)
미망인
묘비 제막
서울에서 오신 5회 선베, 9회 선배, 14회 후배
최명사, 양권모, 구용호, 문창호 장재순.
'이런 일 저런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텃밭에서 (0) | 2017.06.27 |
---|---|
400일간의 김치버스 세계 일주 (0) | 2017.06.27 |
내 인생의 4계 (0) | 2017.06.24 |
장복산 공원에서 (0) | 2017.06.24 |
아랑각과 무봉사 (0) | 2017.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