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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를 맞이하며

한길재순 2016. 12. 31. 14:28

2017년 정유년 새해 아침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동쪽 바다에서 떠오르는 아침 해가  새해를 맞이하는우리들의

새 희망과 포부를 활기차게 펼치게 하는 힘을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가정이 화목하고 이웃이 서로 사랑하고

어려운 살림살이가 조금씩이라도 나아지기를 소망합니다.

 

 


ㅇ.2017년 새해에는

시끄럽던 정국이 안정되고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가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ㅇ. 새해에는 이념에 따른 극한적인 시위나,

노사간의 갈등이 없는 화합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ㅇ.새해에는 우리 국군이 더 강한 군대로 태어나서

휴전선과 서해 5도에서 적들이

우리를 넘보지 못하도록 튼튼한 방패와 불침번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ㅇ. 새해에는 여려운 세계 경제 흐름 속에서도

더욱 분발하여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젊은이들에게 일자리가 주어지며,

 어렵고 외로운 이들의 작은 소망들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젊은이들의 입에서 헬 조선이니, 흙수저니,

3포세대니 하는 자조적인 말이 나오지 않고,

 불굴의 정신으로 도전하고 개척해 나가는

분위기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ㅇ.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님에게 

더 큰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불안한 정국을 안정시켜 나가고

새로운 정부를 세워서,

  나라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큰 계기를  마련하여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실 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2017년 새해 아침에

진해에서 한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