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현 지음 '화해'
상처받은 '나'를 만나는 시간.
그림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한다. 이 책의 아름다운 ,
때로는 가슴 아린 그림을
통해 상처받은 나를 만나고, 위로하고 마침내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되기를 원한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볼수록 새로운 느낌으로 살아 나와 어느새 힐링이 되는
다양한 그림들과 체험담을 통해 이 책은 행복의 길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이 책을 읽고 우리 모두 깊이 묻어둔 상처의 어둠에서 빠져나와 환히 웃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행복해지기 위한 연습을 지금 당장 시작하는 기쁨이 우리 존재를 한 송이
귀한 꽃으로 피어나게 할 수 있도록.
이 책은 크게 네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 '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라는 것을 이야기 한다.
2. 다양한 상처를 다루었다.
3. '나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강조 한다.
4. 스스로 당당한 나와 화해하는 법에 대해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