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 저런 생각

교독문. 찬송가

한길재순 2019. 1. 26. 15:05

한 주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1월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새해 '작심삼일'이 아니면 좋겠습니다.

혹시, 그렇더라도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