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 저런 생각

찬송가 교독문

한길재순 2018. 12. 9. 17:49

대림절 둘째 주일입니다.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

 예상을 하지 못하게 변해가는 나라 안팎의 사건 사고들,

세월을 아끼며 나라 위해 기도할 시기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