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 저런 생각

생태숲 야생화

한길재순 2018. 9. 1. 10:36

가을은 은혜의 계절.

'무엇 하나 사랑이 아닌 것이 없다.

어느 날도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너도 나도 ,

오늘도 내일도

다 사랑이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가을의 속삭임이다.

(2018년 9월호 좋은 생각에서)

산초나무

닭의장풀


쥐꼬리망초

파리풀꽃

까치깨

쥐손이풀

달맞이꽃

물봉선


이삭여뀌

등골나물

뚜깔나물

며느리밑씻개

고추잠자리도 가을꽃처럼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