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 저런 생각
금산보리암
한길재순
2017. 10. 15. 07:45
10월 18일. 금산 보리암으로 올라가는 도로 양쪽의
나무들은 아직도 녹색의 바다이었다.
금산(錦山)으로 불리기에는 아직 시기가 이른 것 같다.
단풍이 물들어 온 산을 아름답게 꾸밀 날이 곧 올 것이다.
보광전과 종각
예성전
해수관음상 있는 곳에서.
보리암에서 상주해수욕장을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