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 저런 생각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한길재순 2017. 6. 23. 15:39

想起하자 6.25 戰爭






想起하자 6.25 戰爭









6.25 動亂 參戰 犧牲者

美國軍은

전사자 33,665명

비전투 희생자 3,275을 포함하여

총 36,940명의 젊은 목숨을 바쳤다.

또한 103,284건의 작전에서

92,134 명의 전상자를 냈으며

총 1,789,000명의 미군이 1950.6.25일부터

1953.7.27일까지 한국전쟁에 참전 했으며

아직도 8,176명의 실종자를 남기고 있다.

韓國軍은

전사자 415,004명을 포함하여

총 1,312,836 명의 희생자를 냈으며





U.N 軍은

전사자 3.094명을 포함

총 16,532명이 희생되었다.


상기하자 !! 6.25

민족의 비극 6.25를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또 이땅에 6.25와 같은 이념 전쟁은 없어야 됩니다.

종북세력은 각성하고 민족 분열을

야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들이 6.25나 경험해 보았습니까?
이만큼 배 따시게 사는 당신들이 있기까지는

수많은 영령들의

피값입니다.


오늘은

경건한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먼저 산화한 영령들께 머리숙여

묵념합시다
결코 6.25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1950년 6월 25일은 일요일이었고

비가 왔습니다.

강릉시에 스피커를 단 짚차에서 휴가나온 장병은

빨리 귀대하라고 방송하는 소리를 온 시민이

들었습니다. 남에서 북으로 쳐들어 갔다면 부대

장병들이 휴가를 나왔을리 없습니다.

강릉시민이 다 들었습니다.


일부 초중고에서

남에서 북으로 쳐들어갔다고

가르치는데 기막힌 교육현장입니다.

초중고생 부모님들은 자녀들을 점검해

보십시오.

서울시민들도 이날 방송을 들은 분들이 많겠습니다.




6.25의 노래

1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짖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겨레

2 아 아 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빌어 모조리 쳐부숴

흘려온 갚진피의 원한을 풀으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나라 이겨레

3 아 아 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하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쫒기는 적의 무리 쫒고 또 쫒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나라 이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