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想起하자 6.25 戰爭
想起하자 6.25 戰爭
6.25 動亂 參戰 犧牲者
美國軍은
전사자 33,665명
비전투 희생자 3,275을 포함하여
총 36,940명의 젊은 목숨을 바쳤다.
또한 103,284건의 작전에서
92,134 명의 전상자를 냈으며
총 1,789,000명의 미군이 1950.6.25일부터
1953.7.27일까지 한국전쟁에 참전 했으며
아직도 8,176명의 실종자를 남기고 있다.
韓國軍은
전사자 415,004명을 포함하여
총 1,312,836 명의 희생자를 냈으며
U.N 軍은
전사자 3.094명을 포함
총 16,532명이 희생되었다.
상기하자 !! 6.25
민족의 비극 6.25를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또 이땅에 6.25와 같은 이념 전쟁은 없어야 됩니다.
종북세력은 각성하고 민족 분열을
야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들이 6.25나 경험해 보았습니까?
이만큼 배 따시게 사는 당신들이 있기까지는
수많은 영령들의
피값입니다.
오늘은
경건한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먼저 산화한 영령들께 머리숙여
묵념합시다
결코 6.25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1950년 6월 25일은 일요일이었고
비가 왔습니다.
강릉시에 스피커를 단 짚차에서 휴가나온 장병은
빨리 귀대하라고 방송하는 소리를 온 시민이
들었습니다. 남에서 북으로 쳐들어 갔다면 부대
장병들이 휴가를 나왔을리 없습니다.
강릉시민이 다 들었습니다.
일부 초중고에서
남에서 북으로 쳐들어갔다고
가르치는데 기막힌 교육현장입니다.
초중고생 부모님들은 자녀들을 점검해
보십시오.
서울시민들도 이날 방송을 들은 분들이 많겠습니다.
6.25의 노래 1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짖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겨레 2 아 아 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빌어 모조리 쳐부숴 흘려온 갚진피의 원한을 풀으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나라 이겨레 3 아 아 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하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쫒기는 적의 무리 쫒고 또 쫒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나라 이겨레 |